알리오가 뭔가요
알리오(ALIO)는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개하는 시스템입니다. 채용 포털(job.alio.go.kr)에서는 공공기관 채용 공고를 모아 볼 수 있습니다.
사기업 채용은 사람인·잡코리아·원티드·자사 홈페이지로 흩어집니다. 어디를 봐야 할지부터 고민이죠. 반면 공공기관은 알리오에 공고를 올립니다. 한 곳만 봐도 빠지는 게 적다는 뜻입니다.
공고 마감이 짧습니다
공공기관 공고는 접수 기간이 대체로 1~2주입니다. 저희가 매일 새 공고를 확인하는데, 등록된 공고 대부분이 2주 안에 마감되고 일주일이 채 안 남은 것도 흔합니다.
그래서 며칠만 안 들여다봐도 그사이 뜬 공고는 지나갑니다. 사기업 공고가 몇 주씩 열려 있는 것과 다릅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들
- 계약직 비중이 높습니다. 정규직 공고만 원한다면 고용형태를 확인하고 거르셔야 합니다. 하루 올라오는 공고 중 정규직은 일부입니다.
- 지방 근무가 많습니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마무리되어 서울 소재 공고는 생각보다 적습니다. 수도권만 보시려면 서울·경기·인천을 함께 봐야 합니다.
- 청년인턴(체험형)은 성격이 다릅니다. 정규직 전환과 무관한 경우가 많으니 공고문의 채용 형태를 꼭 확인하세요.
공공기관 말고 대기업 공채는 어디서 보나
알리오는 공공기관 전용입니다. 대기업·중견기업 공개채용은 여기 안 올라와요. 그건 고용노동부 고용24의 공채속보에 모입니다 — 지금 열려 있는 공채가 240건대이고 하루에 열 건쯤 새로 올라옵니다.
- 중견기업이 가장 많고, 공공기관·공기업·대기업이 뒤를 잇습니다
- 대기업 공고는 전체의 2%쯤이라, 대기업만 걸어두면 한동안 조용할 수 있습니다
- 채용박람회(채용행사) 일정도 같은 곳에서 나옵니다
공공기관과 사기업 공채를 둘 다 보시는 게 보통이니, 알림도 나눠서 걸어두시면 됩니다.
놓치지 않는 방법
매일 알리오에 들어가 확인하는 게 확실하지만, 공고는 업무시간 중 수시로 올라옵니다. 하루 이틀 건너뛰면 마감이 임박한 공고를 뒤늦게 보게 됩니다.
지켜볼게는 새 공고가 올라오면 텔레그램으로 알려드립니다.
- 텔레그램에서
/alio로 시작합니다. - 기관·지역·고용형태를 키워드로 걸어두면 그것만 골라 받습니다.
- "한국전력, 코레일" 처럼 콤마로 여러 기관을, "수도권+정규직" 처럼 플러스로 조건을 겹칠 수 있습니다.
- 알림에 마감일(D-day)이 함께 표시되어 급한 것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중견기업 공채는 따로 받습니다.
/gongchae— 공채속보(대기업·공기업·중견기업)/empevent— 채용행사·박람회를 권역별로/jobs— 원티드(IT·스타트업) ·/alba— 알바몬(단기·알바)
지원 자격과 접수 방법은 각 기관의 공고문을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알림은 "새 공고가 올라왔다"는 사실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