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Q도 지켜봐 드립니다
이용자 한 분이 「씨네큐도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알려주셔서 붙였습니다. 이제 씨네Q 전 지점에서 보고 싶은 영화의 예매가 열리는 순간 텔레그램으로 알려드려요.
고르는 순서는 다른 극장과 같습니다 — 체인 → 지역 → 극장 → 영화. 회원가입은 없고 무료입니다.
지원하는 지점
- 서울 — 신도림
- 경기·인천 — 청라, 남양주다산
- 대전·충청 — 보은
- 경상 — 경주보문, 구미봉곡, 칠곡호이, 영덕예주, 대구경산
보은·영덕예주처럼 작은영화관도 포함입니다. 오히려 이런 곳은 상영 편성이 자주 바뀌어서, 열렸을 때 아는 게 더 값집니다.
전주영화의거리점은 목록에 남아 있지만 지금은 상영 회차가 올라오지 않아 알림 대상에서 빠져 있습니다.
씨네Q는 예매 창이 짧습니다
이게 씨네Q에서 알림이 특히 쓸모 있는 이유입니다. 저희가 지켜보는 극장들의 지금 예매가 열려 있는 날짜 수를 체인별로 세어봤습니다.
- 씨네Q — 평균 5.2일치 (최소 1일 · 최대 8일)
- CGV — 평균 8.9일치
- 메가박스 — 평균 10.4일치
- 롯데시네마 — 평균 11.2일치
2026년 9월 21일 한 시점의 스냅샷이고, 저희 이용자가 감시를 걸어둔 극장(씨네Q 9곳·CGV 60곳·메가박스 30곳·롯데 24곳) 기준입니다. 편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다른 체인이 열흘 앞까지 열어두는 동안 씨네Q는 대략 그 절반입니다. 즉 보고 싶은 날짜가 아직 안 열려 있을 때가 잦습니다. 매일 들어가 확인하기는 번거롭고, 그 사이 좋은 자리는 먼저 나갑니다.
영화 목록이 비어 보일 때
예매 창이 짧다 보니, 극장을 고른 다음 영화 목록이 비어 보이는 날이 있습니다. 아직 그 극장에 예매가 안 열린 상태예요.
그때는 영화 제목을 직접 입력해 두시면 됩니다. 그 극장에 그 영화 예매가 열리는 순간 알려드려요. 제목 표기가 조금 달라도 저희가 맞춰 찾습니다.
씨네Q의 관 이름
씨네Q는 특별관 이름을 괄호로 붙여 표기합니다. 저희가 수집하면서 실제로 만난 이름들이에요.
- 리클라이너 — 등받이가 젖혀지는 좌석관
- RESERVE·SUITE — 좌석과 공간을 더 넓게 둔 프리미엄관
- 씨네필 — 작은 규모의 상영관
지금은 극장·영화 단위로 알려드립니다. 관을 콕 집어 고르는 건 CGV 아이맥스·메가박스 돌비처럼 특별관 수요가 뚜렷한 곳에서 먼저 지원하고 있어요.
아직 안 되는 것
씨네Q는 예매 오픈 알림부터 시작합니다. 취소표 알림은 아직 준비 중이에요. 씨네Q 페이지에도 회차별 남은 좌석이 나오기 때문에 기술적으로는 가능하고, 필요하다는 말씀이 모이면 붙이겠습니다.
저희가 씨네Q를 붙인 것도 이용자 한 분의 한 줄 덕분이었습니다. 필요한 극장이나 기능이 있으면 봇에서 의견·버그로 알려주세요.